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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581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戰]후애
추천 : 1
조회수 : 6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05 00:55:35
총풍
대선정국을 유리하게 이끌려고
베이징에서 북한 고위급인사랑 접촉
돈봉투 투척.
김정남 암살
국정원 및 정부는 아무껏도 모름.
그냥 말레지아 정부에서 그래도 우리 국정원이
김정남에 대한 정보를 알수잇으니
외교적으로 요청한걸...
떠벌림...
근데, 그것도 정확하지 못하고 알수없으니
익명처리로 언론에 유포.
공통점
졸라 할짓없는시키들... 맨날 반공이란 이슈로 정권 잡을려고함.
차이점
시불... 쪽팔리지만, 총풍은 그래도
울 정보기관에서 주도햇음
(그만큼 그땐 북한에 대한 정보력은 있엇음.)
근데, 이번엔.. 쥐불도 모르면서...
말레이에서 요청한걸 그냥 현시국에 이용할려고
사용한거임.
무능한것들의 한계가 먼지보여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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