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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43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간만축내네★
추천 : 0/3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8/07 20:59:42
서울시 교원 명퇴허용률 7.6프로. 예안부족으로 2500명 가까운 명퇴신청자중에 단 170여명 수용.
임용유예자 800여명에 달해
걷는 돈은 한정적인데 무상으로 퍼주는 무상급식의 말로..
사회주의 국가도 아니고 세금을 많이 걷는 국가도 아닌데 무분별한 퍼주기 복지로 정작 필요한데는 돈이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무상이라는 마법에 빠지지 맙시다. 재원마련 없는 무상은 결국은 값아야할 부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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