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에 음주운전자를 지지하면서 무슨 잡설이 그렇게 많습니까.
백마디 말로도 천마디 말로도 해명할 수 없는게 음주운전에 잡범전과자인것을.
그깟 음주운전보다 정책을 본다라고 우기지들좀 맙시다.
음주운전자를 지지할수있는 사람이라는건
음주운전을 가벼이 본는 사람들이라는것이고.
그말은 곧 음주운전을 쉽게 하는 사람들이라는거라고 밖에 생각을 못하겠습니다.
예비살인마들이 지지하는 예비살인마후보가 대선경선에 나온것부터가
우리나라사람들이 음주운전에 얼마나 관대한지 나타내는 표본인것같은데.
본인의 허물은 보지 못한채 타인의 티끌은 태산처럼 취급하는
예비살인마후보와 예비살인마들은
제발 스스로들에게 부끄러워해야합니다.
음주운전자들에게 가족을 잃은, 목숨을 잃은, 팔다리를 잃고, 척추마비로 자유를 잃고, 신체를 잃은 분들.
빵들고 집에가다가 뺑소니를 당한 분, 새벽에 청소를 하시다가 뺑소니를 당하신분,
그 피해자분들과 피해자 가족분들에게가서 말해보시지요.
그깟 음주운전 무엇이 대수라고.
사과했으니 된것 아닙니까.
그보단 정책을 보십시오.
예비살인마를 지지해주십시오.
라고 해보십시오.
하실수 있습니까?
그렇게 하실수 있을정도로 당신들에게 음주운전은 하찮은것이고
당장 사람을 죽일수있는 직접적 살인행위인
음주운전보다 정책이 중요하다고 하실수 있습니까?
할수없으면 그런자를 지지한다는것에 부끄러워하고 지지를 거두어야하고
그런말을 할수있다고 생각을 한다면
당신은 지금도 탄핵은 기각되어야한다고 외치는 김문수, 촛불은 바람에 꺼진다고 하는 김진태.
세뇌된것처럼 박근혜를 외치는 박사모,
논리없이 우기기만하는 탄핵 대리인단 변호사들과
생각이 같다는걸 알고계시길.
분명 본인은 아니라고 우기실지라도.
탄핵을 반대하는 저들도 자신들이 무엇이 잘못된지 모르는 상황과 당신은 현재 똑같다는걸
당신만 모르고 있다는걸 1초라도 생각해보게 되길.
당장 살인행위와도 똑같은 음주운전에 대해서도 그리 관대하신분들이
무슨 정의를 말하고 무슨 공정을 논하고 무슨 흙수저를 논할수있단 말입니까.
당신들이 예비살인자후보를 지지하면서
입에 적폐를 올릴수 있다는건.
박사모들이 태극기를 흔드는것 만큼 기가차는일입니다.
흙수저라고해서 음주운전을 합니까?
흙수저래서 검사사칭을 합니까??
흙수저라고해서 음주운전을 눈감아줘야하고
금수저에게는 음주운전의 형량을 높여주는게
흙수저라고 자칭하고있는 예비살인마후보와 그를 지지하는 예비살인마들의 민주주의고 정의입니까?
당장에 재벌 2세가 재벌3세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냈다고 칩시다.
음주운전에 관대한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재벌이 음주운전사고를 냈는데
형량이 무거울리가!!
그것보고 또 음주운전자 지지자들은
금수저들만 잘먹고 잘사는 나라라고 부르짖겠죠.
정작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가 음주운전자인것도 잊은채.
저 재벌은 재벌이니깐!
음주운전한주제에 혜택받는건안되고!!
이재명은! 정책이 좋으니깐!!
물론 정책이 좋은지 그것을 정말 할수 있는지 조사기관마다 말도 다지만
남들이 아무튼 이재명은 정책이 좋고 이행력높다고 하니깐! 나는 모르지만 남들이 그렇다고 하니깐!
그런 이재명은 흙수저니깐!
음주운전인거 봐줘도되!!
이것이 음주운전후보자와 음주운전을옹호하는 지지자들의 민주주이라는것이죠.
자신들이 하는것이 역차별인줄도 모른채
페미들이 하는 역차별에는 온힘을 쏟아서 비판합니다.
부자가하는 음주운전은 안되지만 가난한자가 하는 음주운전은 괜찮고
정책이 괜찮으면 음주운전이 괜찮고?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 보면 이것이 얼마나 개소리같은지 알겠지만
본인들은 죽었다 깨나도 모르겠죠.
자신들이 외치고 있는것이
절대 민주주의도 아니며 정의도 아니며 적폐도 아니며
그저 권력놀이라는것을.
민주주의를 외치는 사람들이 정작 민주주의시스템을 흔드는 부정경선을 한자를 옹호하고
적폐를 외치는 사람들이 정작 전과3범을 지지하고
평등을 외치는 사람들이 정작 음주운전자에게 관대하며 정책을 보라는 소리를 하는 이 모순점을
정말 본인들만 모른채 우기고 있다는것을 왜모르는지.
예비살인마들아. 예비살인마후보를 지지하는것에 부끄러운줄알며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