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지름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나요?
전 아직 대학생이라 시험기간에 돌입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부터 오유를 했지만 뷰게가 생긴 최근이 좀더 즐거운 오유생활이 된 것 같아요.
옷이나 연예인 덕질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지만 화장품에는 정말 덕덕덕이인것같아요.
하지만 엄마는 화장을 잘 안하시고 또 친구들중에는 저만큼 코덕인 친구가 없는 관계로 혼자 지르고 혼자 덕질하는 일상이었습니다.
그러나 뷰게가 생기고 나선 직접 만나는 건 아니지만 좋은 정보들을 공유하고 또 소소한 일상을 얘기하게 되어 참 즐거워요.
뭔가 앞집이나 이웃집 언니오빠와 이야기하는 것같기도하구요:)
항상 일상의 소소함과 말랑말랑하고 따뜻한 기분을 전해주시는 뷰게 분들께 참 감사드려요.
저녁식사 전 이시라면 즐거운 식사 하시고 , 오늘 하루 따뜻한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좋은 지름 하세요!!
(제게는 제품추천해주시면 안돼요...! 좋다고 하면 결국엔 다산단 말이에요 ㅠㅜ)
최근에 산 것들을 올리기보다는 제 신나는 마음을 담을 짤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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