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게시물ID :
cook_107557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영나영
★
추천 :
2
조회수 :
8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07 13:30:35
초복 중복에 백숙 노래를 불럿는데 무시하는 엄마때문에
결국 닭 두마리 사들고 굽이굽이 버스타고 할머니댁으로 왓습니다
역시 백숙은 할머니표 백숙
닭죽도 할머니표 닭죽
아쉬운건 촌닭이 아니라 닭이 너무 부드러운거ㅜㅜ
백숙은 쫄깃쫄깃한 촌닭인데ㅠㅠ
먹고싶다고 노래를 부른건 저
닭 사라고 돈 준건 엄마
백숙 만든건 할머니
뒷정리는 작은엄마
후식 커피는 저
훈훈한 3대의 복날이네요(엄마빼고)ㅋㅋㅋㅋㅋ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