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일만 다한다고 뭐라고 하는데-_-;;
남는 시간에 고객이 생각지도 못한걸 만들어오든, 정리해오든 해야하는 자세가 필요하데요;
주어진일만 다하면 문제 있나요-_-?(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보다 2-3배 더 많이 일을 받아서 처리하고 있음..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놀고 있습니다__);;(다른 사람 API 1개 만들때.. 2-3개씩 만듭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떨어진데요. 고객이 원하는 답변을 해줘야 하는데,
제가 아는 것만 늘어놓는다고;; ... 뭐 제가 설명 잘 못하는건 인정합니다__);; 어디가서도 그리 들었으니;;
말해볼 것을 한번 적어보고 머릿속으로 리허설한후에 말을 해봐도.. 별로 안 늘더군요__);;
그래서 그냥 회사 관두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