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관리하는
옛날 어른은 시간을
촌음이라 했습니다.
촌음 아주 짧은 시간
그 촌음도 아꼈답니다.
번갯불에 콩 튀기듯 바삐
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오늘날 젊은이들은 시간을
스쳐가는 순간이라 합니다.
주어진 기회 무언가 이룬다면
순간 활용은 성공적이랍니다.
흘러가는 시간을 잘 활용하고
알맞게 사용한 사람은 시간이
주어진 순간 유익했다하고
활용 기회를 놓친 사람은
자기 잘못은 생각지 않고
시간이 원수 같다합니다.
다른 이야기
같은 시간에 목표를 세워
주어진 시간 안에 목표 달성
어느 사람 한 가지도 변변히
하지 못하는 이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 이유 더 많고
온갖 핑계 더 많습니다.
잘못된 문제는 찾지 않고
핑계부터 찾으려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공평한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일정한 시간 제 갈 길을
묵묵히 가는 것입니다.
무언가 남다른 것을 이루려면
남과는 다른 계획과 성실한
실천력이 필요합니다.
입장 바꾸어
일하지 않는 사람은
먹지도 말라고 혹평을
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마 세상의 흐름에 수시로
걸림돌 같은 행동을 하면서
일의 능률보다 핑계가 많아
경고 했던 말일 것입니다.
노력한 만큼 임금을
받지 못한다면 그 것도
우리 삶에서 큰 문제지요.
요즈음 임금문제로 다투는
일터가 곳곳에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지난 시절에는
임금은 주는 대로 받았습니다.
임금문제로 다투는 경우가 많은데
고용주는 일 시켰으면 시킨 만큼
임금을 주면 바로 해결 됩니다.
정부나 기업가는 근로자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고용주는 근로자들
의견 냉철하게 판단해야합니다.
세상 삶에는 말보다 상호간의 이해가 필요하고
서로 입장 바꾸어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