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혐의 씌워 사람 죽이고
극우들과 사대강은 찬양하며 스스로 일베라며 인증 까지한 놈,
비구니 스님 어머니까지 폭행하며 성폭행시도 까지 한 성호 땡초 (정한영)
밝혀진 비리만도 끝이 안 보일 정도이다.
일 평생을 무고한 사람 간첩만들어 죽이고 색욕과 폭력에 산 머리만 깍은 땡초중 땡초.
빨갱이 잡기에 몰두하는 중이란 직을 얻어 법위에 사는 사람이다.
개독에 신 천지가 있다면 불교계는 ......
말 그대로 나치군대 + 스님직을 얻어 법위에 사는 인간이다
속명은 정한영이며 승려 시절 법명은 성호(性虎)였다. 1958년에 태어났으며, 전라북도 익산시 출신으로 전라북도 진안군 마이산에 위치한 금당사란 절의 주지승을 지낸 바 있었다. 그러나 워낙 사건사고를 많이 일으켜 2010년 8월에 조계종으로부터 멸빈 징계를 받았다. 이에 반발한 그는 2011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징계 결정에 대한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을 냈으나 관련 기사. 조계종 측에서는 특별재심을 넣어 제적을 청구했으며 결국 2012년 8월 17일, 조계종 측이 승소하여 승적이 박탈되었다. 관련 기사. 조계종에서 쫓겨난 후 정한영은 여전히 성호라는 법명을 쓰며 아예 독자적인 계파를 만들어 독립 승려라고 자신을 칭하는데 그 계파의 이름은 '일베숫컷종정'이라 한다.
옆에 웃고 있는 기자는
좌 최대현 앵커 우 김세의 기자. 둘 다 공정방송 공동 위원장 이다.
여기서
공정 방송이란.
북한식 박근혜 재벌 찬양을 덜 하는 것이 불공정한 방송이다.
이런 인간은 선진국이라면 즉시 사형에 처하거나 수용소에서 죽을때 까지 가두어 둔다.
살인범 강간범 혼종 . 이런 사람들이 태극기를 더럽히며 거리를 자유롭게 활보하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