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일아트를 시작한 유부징어입니다.
참고로 남자구요... 하하
와이프 추석 전날 본가에서 안하던 요리한게 안쓰러워서
네일아트 시켜주려다가 이미 예약 불가의 지경이길래
셀프 네일아트를 시전해준게 계기로 이번이 3번째네요.
이것저것 인터넷에서 찾아서 제 맘대로 창작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탑코트를 발라줘도 아내가 네일을 잘 뽀개먹어서...
탑코트가 덜말라서 뽀개먹는건지... 싸구려를 써서 그러는지 잘 모르겟습니다.
탑코트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