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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드노벨 직원이 엔하위키 반달하고 다닐때
게시물ID : animation_2577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tpk
추천 : 1
조회수 : 5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8/06 20:40:36
참조 : http://mirror.enha.kr/wiki/%EC%8B%9C%EB%93%9C%EB%85%B8%EB%B2%A8%20%EB%A6%AC%EA%B7%B8%EB%B2%A0%EB%8B%A4%20%EC%9C%84%ED%82%A4%20%EC%88%98%EC%A0%95%EC%82%AC%EA%B1%B4


보르자 작가님의 "그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라는 책 소개 항목에다가

"작가나 편집자나 별달리 사고친 적도 없고, 한마디로 존재감이 없다. / 성공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망하는 쪽이 인지도는 올라간다."

라는 식으로 의견을 표출했었는데




직원 개인의 의견이라고 치기엔, 시드노벨의 입장이 언제나 이랬던거 같아요.

이번도 그냥 그 연장선일 뿐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저는 이런 방식으로 책 홍보하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시드노벨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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