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징오징 오징녀 입니다.
4+5마리 냥이 모시는 집사에여!
4살이 다되어가는 겨울이에요.
잘때는 요러구 자구요.. ㅎㅎ
그리고 작년 새가족이된 여름이의 아가들 입니다.
다행이 좋은 집사님들을 만나서 떠나고 ..
(소근소근 자주연락해 주신답니다^_^)
요아이가 봄이 에요 ^_^
봄이는 현재 제가 모시고 있습니다 ㅎㅎ
"집사 나좀 살려줘:("
산책은 싫다냥!
봄이는 현재 1살이 넘었네요 ^_^
"뭘보냥"
뽀로로는 사진이없어서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ㅎㅎ ..
사실 .. 제가 키우는 아이들은 버려진 애들입니다.
품종묘라는 이름으로 값비싸게 팔리다가 조금더 크고나면 돈이 들어가고, 털날리고, 귀찮다는 이유로 버려졌습니다.
1살이 넘어가고 저와 만나서 현재는 2년 반 정도 같이 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책임질꺼구요.
동물, 입양하시는거 좋습니다. 다만! 책임감을 가지고 한번더 생각해 보신후 결정해주세요.
버려지는 아이들은 길가에 떠돌다 차에치이거나 음식물쓰레기를 먹다가 무지개다리를 건넙니다..
제발 입양시에 다시한번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