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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의 엄마
게시물ID : lovestory_857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6/25 11:57:58
놀이터의 엄마
 

어린이 놀이터에서 만난
젊은 엄마의 모습이 참
행복하게 보였습니다.
 

어린이가 엄마 손 꼭 잡고
뛰어다니는 모습은 동화의
아름다운 천사 모습입니다.
 

아기들 소리 가득한 마을이
행복한 마을이라 했습니다.
 

천사 같이 밝게 웃는 어린이
우리의 미래이며 희망입니다.
 

어린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도록
장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할일입니다.
 

월요일 출근 길
 

월요일 아침은 시내의
모든 도로가 주차장처럼
오가는 자동차 가득합니다.
 

그 틈을 비집고 출근하는
젊은이들 진땀 흘립니다.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그들의 세상에서 그들 삶을
어찌 할 수 없어 아쉽습니다.
 

경쟁 속을 헤치고 나가면
좋은 세상이 펼쳐질 것을
 

기대하면서 그들은 오늘도
벅찬 삶 열심히 산답니다.
 

복잡하고 힘든 세상을
경영하고 발전시키는
 

우리 귀하고도 자랑스러운
젊은이에게 박수 보냅니다.
 

그들이 활기차고 즐거우면
따라서 즐거운 세상입니다.
 

함께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
마음의 문을 조금만 더 열고
 

더욱 활기차고 더욱 신나는
세상 만들기를 희망 합니다.
 

그들
일반인들과 참 많이 다른
사람 모임이 정치인들
모임 아닌가 합니다.
 

참으로 영원한 친구도 없고
영원한 적도 아닌 그들 모임
 

순간의 생각으로만 노는 그들
한 순간이라도 생각이 다르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싸움질하다
한 순간 친구인척 뒤집는 그들.
 

지켜보면서 느끼는 일반인은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답니다.
 

공원에서 여가 즐기던 초로의
어느 어른은 말하길 세상에서
 

일반상식으로 이해 할 수 없는
특별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믿음도 신뢰도 시시때때로 일순간
변하는 사람들이 그들이랍니다.
 

믿음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오늘의 세상 믿음이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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