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 선 - 면(땅) - 부피
수학자들이 말하는 작은 점
하나가 수많은 일을 합니다.
점이 모이면 선이 되고
선이 모여서 면을 만들고
면이 모여 부피가 됩니다.
그 중에 각가지 선이 하는
일이 대단하고 선으로 인하여
생기는 일들로 참으로 많습니다.
자기 나라 안에서는 동네나
시 도를 나누는 경계선이 있고
그리고 큰 역할은 나라와 나라를
나누는 경계선 국경선이 있습니다.
나라 안 선은 문제가 없지만
나라와 나라 사이의 선은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세상의 지도상에 그려진
선은 아무 생각 없이 만들어진
선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부피
점이 모이고 선이 모여 면을
면들이 모여 부피를 그렇게
모인 것이 양 부피입니다.
사탕의 양 삼겹살의 크기
그릇에 담긴 것들의 양을
측정하는 단위가 됩니다.
쌀 한 가마니 물은 리터
설탕의 양은 킬로그램으로
측정 주고받고 사고팝니다.
면 - 면적 -땅
민초들이 말하는 면의
대표적인 것은 땅이고
세상의 민초들 누구나
각자 가진 땅이 넓으면
좋다고 하면서 좀 더 넓게
많이 땅을 차지 하려합니다.
땅은 집 짓고 농토를 만들어
농사를 짓거나 특별한 시설을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민초들이 말하는 땅의 양에 따라
개인 부의 상징이 되기도 합니다.
민초들은 더 많은 땅을 원하기
때문에 땅 값이 변동을 합니다.
부자는 땅은 말 할 것도 없고‘
곳곳에 가진 집들도 많답니다.
세금
국민의 사대 의무중 하나인
납세의 의무가 있습니다.
이번 정부는 기회를 잡은
지금 가진 것이 많은 부자
그들에게 더 많은 세금을
내도록 세법을 고친답니다.
국민이 세금을 납부하는 것은
당연하고 꼭 해야 할 일입니다.
국민 누구나 공평하게 세금을 내야하고
국가는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다는 생각을 하고
국민 모두 공평하게 세금을 납부 하도록 홍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