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선... 코미디는 어디까지나 코미디이고, 이번에 소개하는 故 조지 칼린 옹의 코미디는 성인용 코미디이기 때문에 욕설이 난무한다는 사실부터 경고해 드리고 싶습니다...
제1차 걸프전이 치러지고 있던 1990년대 초의 영상이니, 벌써 20년도 더 되었네요. 상당수의 미국 국민들이 '이라크를 박살내자!'를 외치고 있던 시절에 이런 내용의 코미디를... ㄷㄷㄷ
"진실을 말하려거든, 반드시 유머를 섞어야 한다. 그러지 않았다간 죽임을 당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