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사회 진출과 더불어 경제 사정상 맞벌이부부가 많아진게
가장 큰 이유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문과에서의 남여 비율 차이가 도화선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과에 비해 사회적 목소리를 쉽게 낼 직업군에 취직할 가능성이 높은
문과에서서의 여성 비율은 아시다시피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기존 남성중심 문화와 부딪치게 된것이고 다른 직업군에 비해
보다 쉽게 여성들 목소리를 낼수 있는듯 합니다
차츰 문화계와 언론계는 여성중심으로 계편될 가능성이 높을거라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남성들 목소리는 더더욱히 묵살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흔히 힘을 가진 사람들은 이런 변화를 무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또한 달라질거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단지 구시대의 남성중심vs여성만 옳다 즉 양 끝만 아는 이들의
힘겨루기 중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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