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공가 업무를 위해돌아다니던중
폐가 발견...
마지막사진은 무언가 쫌 느낌있어서 저집에서 찍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녀와서 자는데
새벽쯤 꿈결에 생각이나더라구요
'검은 드레스를 입은 여자?'
라고 생각하는순간 덮쳐오는 가위눌림
아나 옆으로누워자는데...
저는 가위를 힘으로 이겨냅니다. 힘 빡주면 바로 풀리더라구요
그래서 힘빡 줬더니 반응이 두번오고 포기하길래
짜증나서 중얼거렸죠 나를 공격한 귀신에게 아무생각없이
"X밤 옆에서 누르지마."
그리고 꿀잠잔 소소한 잡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