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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이야기
게시물ID : lovestory_856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4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6/17 10:55:15
세상사는 이야기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직업으로 생업을 삼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직업을 크게 나누어 말하면
자연적인 농 축 어 업을 하거나
상업 공업 가내 수공업이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화이트칼라
현장 담당 불루칼라도 있습니다.
 

각자 주어지거나 원하는 일 하며
나름 보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세상이 편안하게 안정이 되면
사는 일에는 큰 문제없습니다.
 

세상 민초들은 안정을 원하고 큰
걱정 없는 편한 세상 희망합니다.
 

다른 이야기
 

과학이 발달하면서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고
또 어느 직업은 사라집니다.
 

한동안 인기 있던 직업으로
고속버스 안내양 일반 버스
안내양도 인기 있었습니다.
 

등 짐 장수 방문 판매원
짐 운반원도 했었습니다.
 

예전에는 박물장수들이
생활용품들을 머리에 이고
동네를 다니면서 팔았습니다.
 

그들은 물건을 팔면서
다른 동네에서들은 소식을
전해주는 역할도 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장사는
이익이 남아야 하기 때문에
물건을 사는 일도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는 계절에 나는
산물을 일시에 많이 사서 보관해두고
부족할 때 비싼 값으로 팔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벌어들인 많은 재산으로
남다른 여유로운 생활을 했습니다.
 

무역전쟁
 

요즈음 국가마다 제 나라 물건
팔고 사는 문제로 서로 다툽니다.
 

가진 것이 많아야 힘이 생기고
가는 곳마다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것
민초뿐만 아니라 국가도 같은 이치입니다.
 

국가 간에 서로 색다른 물건을
사고팔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인데
 

비슷하거나 같은 상품 팔면서
발생한 것이 무역 전쟁입니다.
 

국가 간에는 품질로 가격으로
경쟁을 해야 하고 서로 많이 팔려
하면서 국가 간 다툼이 생겼습니다.
 

강대국이 시작한 싸움 우리도
뜻하지 않은 고통을 받습니다.
 

그래서 빨리 힘을 기르고
경제를 일으켜야 합니다.
 

나라 규모는 작지만 세계 어느 나라도 감히
함부로 하지 못하는 나라 이스라엘을 보면서
우리 정치인과 젊은이들 배울 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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