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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566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질풍의볼프★
추천 : 14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3/02 01:54:07
대학때 동아리 후배가 비오는날 아버지 퇴근길 우산 챙겨가다가
횡단보도 건너는중 음주뺑소니로 하늘나라로 떠난 사건이 있죠.
두가지 기본 원칙입니다. 평소 신호를 잘지키는 습관을 들였거나
음주운전을 절대 하지 않는 습관을 들였다면 착한 제 후배는
지금도 열심히 참 잘살고 있었겠지요.
한번 뿐이라구요? 걸렸으니까 한번뿐이겠죠.
아마 안걸렸으면 누구 죽일때까지 계속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사람한테 국가지도자요?
옹호할껄 옹호하세요.
요즘 집단 합리화에 빠져 온 사방에 난동부리는 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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