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설국열차.. 오오- 설국열차.. 오오- 설국열차..
비고 모르텐슨입니다. 이스턴 프라미스2가 캔슬되었던데, 5년의 기다림이..
정말 출연작이 다 재밋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로미오와 줄리엣, 비치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일본배우 와타베 아츠로입니다. 요즘엔 진중한 카리스마를 잘 보여주지만, 예전 어벙한 캐릭도 참 좋았었는데.
왜 여성들은 양조위를 싫어할까요???
이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는 신뢰감이 가더라구요.
글을 올리면서 스틸컷을 다시보니, 영화 한편이 또 땡기네요.
그런 의미로 내일 투표 하고, 극장 나들이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