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스펀지에서 초전도체가 자석 위에서 회전할 때 초전도현강만 계속 일어난다면 거의 무한대로 회전하기 때문에 발전에 적용하려 연구하고 있다고 본 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요즘 다시 궁금해져서 질문해봅니다. 멈추도록 막는 힘이 거의 없어서 계속 돌아가게 한다면 거대한 초전도체 위에 액화질소같은걸 붓는다거나 하면서 큰 원통형 자석을 처음 속도를 엄청나게 빠르게 해서 돌려주어서 전자기유도 현상으로 빌전시키게 되면 처음 시설비는 많이 들어도 여타 발전소보다 효율이 어떨지는 궁금합니다. 아니면 시도된 적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우라늄은 한정된 자원이지만 질소는 거의 무궁무진하지 않나요? 질소가 발전과정에서 다른 유해물질로 변환되지도 않고 또 액화질소의 냉각능력을 이용해서 다른 발전소와 초전도체 발전소를 같이 놓는다던지... 상당히 부족해보이지만 저는 진지합니다. 효율이 얼마나 될 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