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유그룹에서 만난 *****님과 같이 데이즈를 했다
나는 럼버밀에있었다 그리고 같이하시던분은 어느 먼마을에 있었다
길을 잘 몰랐지만 친절한 설명으로 어디서 만나자고 예기를하였고
바다를 이용하여 중간지점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15분 정도 바다를 왼쪽에 끼고 달리자 한 사람의 형체가 보였다!
사람을 보니까 너무 기뻤따!
hi!
하잇!
심지어 그가 켄을 먹는모습까지 너무 멋있었따!
멋진 그분과 같이 좀비도 죽이고, 아이템도얻고, 같이피도 흘리고, 붕대도 나누어쓰고 정말 재미있었다!
또한 사격솜씨도 정말멋있었다!
지혈하는동안 보디가드해주는모습은 정말이지 환상적이였다!~
일렉을떠나면서 그와 함께 군막사를가기로 결심하였다!
하지만 이 서버에는 사람이 많아서 조금 걱정이되었다...
하지만 그걱정은 현실이 되어 다가왔다.
죽는게 아쉬웠지만
오유 데이즈 그룹에서한 오늘의 추억은 잊지 못할것이다!
오늘의 일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