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6&aid=0001203598
시청광장 박사모 집회에
엄마부대측이 어묵 한개 3천원, 두개 5천원 네개 만원에 판다는 뉴스가 올라오자
박사모 카페에선
[좌빨들, 애국세도 모르면서] 라고 해당 기사를 비난하는 여론이 빗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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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부자되겠는데?
얼굴 삭아보이는 사람들을 모아서 트럭 두어대 렌트하고
거기에 [애국전우회][대통령사랑회][새마을 부흥회] 이런걸 빨간 플랫카드로 장식해두고
어묵 3천원, 자판기 커피 2천원에 팔면 이것이 바로 창조경제군요.
아 물론 항의 하는 사람에겐
[애애애애애국을 모르는 좌빨이다!] 라고 소리질러주면
박사모 여러분이 와서 쫓아줄테니 일석이조.
여러분은 애국하고 나는 돈을 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