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폰으로 열심히 길게 썼는데 지워짐ㅠㅠ 아침부터 의욕이 사라지네여ㅠㅠ
그래도! 다시 열심히 써보겠습니다ㅎㅎㅎ
폰으로 쓰느라 사진중간중간 설명을 못넣어 포토에디터에 자필로 적었습니다.(악필주의)
지난주 금욜...김제-김해의 280km여정 중 약간 졸리는 것 같아서
졸음방지껌을 사기 위해 휴게소에 들림(대전통영고속의 ㅎㅍ휴게소)
근데 졸음방지 껌이 없는거임ㅠㅠ
다들 아시죠? 한번 무는 순간 눈물이 날 정도로 강력한 졸음방지껌...ㅠ
일반껌 사이에 그나마 해태의 아이스쿨이라는게
시원하게 잠도 달아나게 해줄 것 같아 4,500원이라는 거금이지만 흔쾌히 구매 결정!
(별시리... 아이스하거나 쿨하거나 하지 않음)
나머지는...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악필이지만 S펜으로 인식 잘 안되는거 열심히 끄적여봤어요(노트2) .
악필이라도... 못알아볼 수도 있지만... 이해해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