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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공기
게시물ID : lovestory_85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6/05 12:10:57
맑은 공기
 

오늘은 날씨가 맑아서
시내 중심가의 멀리 있는
이름난 건물이 잘 보입니다.
 

요즈음 미세 먼지 때문에
어린이나 갓난아기 엄마들
고민이 날로 더해 간답니다.
 

예전에는 걱정할 일 없었던
일들이 요즈음은 수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엔 자연이주는 물이나
하늘 공기 걱정하는 일은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
요즈음은 공기가 걱정
물은 약으로 해결 하지만
공기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어떤 과학자는 말하기를
화석을 연료로 하는 불은
 

사용 못하게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화석 연료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가 공기를 오염시키는
큰 원인이라고 합니다.
 

이웃의 영향
 

바람이 부는 날은 이웃 나라
중국에서 날아오는 나쁜 공기
 

이웃나라는 지금 새로운
경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그 나라의 일반 민초들은
화석연료를 사용합니다.
 

그 공기는 바람을 타고
이웃나라로 날아갑니다.
 

과학자들은 매연을 줄이려고
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화석연기도 문제지만
사막이 많은 그 나라의
모래 바람도 큰 문제랍니다.
 

그 대책의 하나로 우리나라
과학자들과 뜻있는 사람들
 

넓은 사막을 찾아가서
나무 심어주자 합니다.
 

우리의 추억
 

우리나라의 60 - 70년대
경제를 일으키던 시절에
 

집집마다 뿜어져 나오는
화석연기의 아픈 추억이
 

일반 서민 민초들은 대부분
연료로 연탄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연탄가스에 중독되거나
연탄 때문에 화재를 입는 경우도
빈번하게 있어서 걱정이었습니다.
 

요즈음처럼 자연이 이렇게 무서울 줄
누가 예전에 미리 생각이나 했을까요.
 

사람의 잘못으로 만들어진 나쁜 환경
지금 어찌 할 수 없다면 스스로 건강은
스스로 챙기며 조심하는 방법뿐 입니다.
 

자연은 늘 변함없는데 사람이 일을 저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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