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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855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6/02 10:27:04
대륙을 달리자.
한자로 서울 경을 써서
이름을 지었기 때문에
경자를 먼저 썼습니다.
서울 부산을 이어주는
선을 경부선이라 했고
서울광주를 있는 호남선
서울과 신의주는 경의선
서울과 원산은 경원선
서울 강릉을 있는 중앙선
우리나라 동서남북을 있는
열차 노선의 이름들입니다.
만들 때부터 세계 대륙연결을
목적으로 열차 노선 규격이
국제 규격이라고 합니다.
요즈음 남북문제가 원만하게
될 것이라는 말이 전해지면서
많은 민초들 바램은
시베리아 대륙횡단열차로
세계 곳곳을 달리고 싶다는
꿈을 키우는 사람도 있습니다.
멀지않은 날에 그 꿈이 이루어
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하철 시대
지금은 도시 내에서도
지하철 전철이 민초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하철 운영이
매우 잘 되는 나라로 다른
나라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외국의 젊은이들이 우리나라
지도 한 장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갈 수 있습니다.
전국을 반나절에 목적지를
가고오고 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대중교통이 발달 하면서
민초들의 생활환경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민초들의 아침 출근길
전철로 한 시간 거리는
아주 평범한 것이랍니다.
교통 발달로 공기 탁한 것은
발달된 환경으로 불편함
극복 할 수 있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중에는
누구나 만족 할 수 없는
일이나 문제가 생기지만
서로 양보 하면서 삽니다.
마을버스는 골목마다 달동네
민초들의 발이 되고 있습니다.
다리에 힘이 빠져서
잘 걷지 못하는 어른들
고맙고 편리한 버스랍니다.
버스기사와 마을 어른들은 서로
낯이 익어 인사도 자주 주고받는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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