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이슈가 지난 글이지만 오히려 이슈가 지났기 때문에 어느정도 냉정하게 평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금 저의 의견을 써봅니다.
어느정도 지났다고 하지만 비교적 최근에 일어난 사건인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분쟁에 대해서 저는 이스라엘을 지지합니다.
제가 이떄동안 보면서 팔레스타인이 불쌍하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을 적대하는 글을 많이 보아왔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저 강한애가 약한애 때린다고 전후사정 파악하지 않고 무조건 강한애가 나쁘다고하는 언더도그마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주로 반대의견들을 보면 제가 위에서 말했듯이 그저 팔레스타인은 불쌍하니깐 이스라엘은 강하니깐 이러면서 언더도그마적 의견과
이스라엘이 콘크리트벽세워서 차단하고 전기, 수도도 시시떄떄로 끊어서 차단하여 기본적인 삶의 영유까지 힘들게 하면서 그렇게
무차별적으로 폭격하는게 정상이냐. 강대국이라고 약소국 마음대로 핍박하고 박해하면 되냐. 자기들도 개구리가 올챙이적 시절 잊었다는 의견과
마음대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사는 땅을 뻇어서 자기들이 국가를 건설해서 차별적으로 대한다는 의견이 주로 있습니다.
일단은 기본적으로 국가의 영토가 될라면 그저 옛날부터 살았다. 원래부터 여기에 살았다. 어느민족이 많이 이사왔으니깐 어느 민족땅이다.
이렇게 주장하는것 자체가 말이 않되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상황이 일어났고 지금현재의 파국으로 치닫었나를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럼 가장 역사의 시발점으로 가면 첫번째는 영토의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들 국토가 뻇기면 자기 자신같아도 테러한다. 테러가 아닌 독립운동으로 보아야한다.
면서 정당화하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보면 알듯이 독립운동으라면 응당 민간인의 피해는 없거나 최소한으로 하며 정부요인또는 그에 관련된 사람을 중점으로 활동을 펼쳐야하는게 옳바르지만 그들은 그저 표적이 되기 쉬운 민간인을 주 목표로 잡고 무차별적으로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독립운동이 될수없고 그저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테러활동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나라의 땅인 영토란 전쟁이나 외교를 통한 영토의 확장이라던가 혹은 그 땅의 주인이 내리는 결정이죠.
그떄 당시에 그 땅의 주인은 바로 영국이였습니다.
세계는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미국내의 유대인의 환심을 사기위해서 벨푸어 선언을 해버리죠. 벨푸어 선언이란 영국의 외무장관 아서 밸푸어가 영국 국적의 저명한 유대인인 로드쉴드에게 서한을 보내 영국이 팔레스타인에서 유대인들을 위한
민족국가를 인정한다는 약속이죠.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영국은 엄창난 실수를 저질러 버리죠.
바로 1차대전에 독일편에 서 있던 오스만제국내의 아랍인들의 반란을 지원하면서 팔레스타인을 포함한 독립국가를 약속한거입니다.
또한 영국의 고등판무관인 맥마흔은 1915.1 ~ 1916.3월에 거쳐 10여차례에 걸쳐 전시외교정책이 담긴 서한을 전달하였는데 그 서한에도 한결같이
아랍인들이 참전하면 종전후 아랍지역의 독립을 보장한다고 하였는데 여기에도 역시 팔레스타인 지역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소위 맥하흔 선언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영국이 이중계약을 한것입니다.
하지만 이때 만해도 이중계약은 아무도 몰랐으며 유대인들은 정처없는 방랑민족으로서 국제적 무대에서 큰 힘도 없으며 그떄에는 지금과 달리 미국도 슈퍼파워를 가지고 있지 않았스습니다. 그떄 당시의 세계의 슈퍼스타들을은 영국을 위시한 유럽의 열강들이였죠.
유대인들은 그렇게 나라없는 민족으로 이리처이고 저리처이며 부병초같이 살아갈떄 벨푸어 선언이란 그야말로 쥐구멍에 든 볕과 같이 느껴졌겠죠.
그렇기 때문에 많은 유대인 민족들이 팔레스타인으로 이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길고긴 세계1차대전이 끝나고 유대인들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벨푸어 선언에 기반한 자기민족의 나라에 모두 가슴이 부풀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영국은 자기들이 했던 이중계약을 지키기 위해서 그냥 팔레스타인에 두 민족을 한날에 넣은채 방치했고
자기들도 귀찮으니 이 문제를 UN에 떠넘깁니다. 그리고 1948년 UN은 2/3의 찬성으로 유대인들을 손을 들어주며 유대인들은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으며 드디어 고대하던자기민족의 국가를 건설하게 됩니다.
.또한 1948년에 1차 중동전쟁이 발발하면서 이스라엘이 승리 본래의 UN의 분할지역보다 50%많은 지역을 확해 버리며 현 이스라엘의 영토가 됩니다.
이렇게 UN의 국제적 외교의 인정을 받은 합법적인 국가건설과 전쟁을 통한 영토확장을 성공하며 지금의 이스라엘의 영토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유대인의 이스라엘 영토의 합법성은 인정됩니다. 이사를 많이해서 기존에 있는 민족의 자리를 뺏은게 아니라 국제사회의 인정하에 합법적으로 국가를 건설합니다.
그리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팔레스타인의 약한 민족을 핍박하고 차별한다. 입니다.
하지만 원래부터 지금의 형태처럼 그러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팔레스타인의 무장세력인 하마스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폭격을 과하게 하고 있다. 학교과 민간인 지대에까지 폭격을 한다가 합니다.
물론 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건 하마스가 인간방패전략을 쓰기때문입니다. 학교에 자기들의 군수품을 만들고 민간인의 집에서 군수품을 보관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도 그 사실을 아는지라 전쟁임에도 불구하고 민간인의 피해를 최소하하기위서 폭격하는 장소를 폭격하기 전에 방송을
해줍니다. 여기에 몇시에 폭격예정이니 지금빨리 대피하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하마스는 위에 썻다 싶이 인간방채전략을 고수하고있어서 오히려 총과 칼로 협박하여 아이들과 민간인들은 옥상에 올려보내고
자기들은 엄폐물들에 숨어서 피한 후 폭격이 끝나고 사진을 찍으면서 민간인 폭격, UN학교 폭격 이러면서 심리전을 씁니다. 그러면서 맨위에서 말했듯이 손쉬운 민간을들을 주 목표로 테러행위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태는 국민을 보호해야하는 일반적인 군의 행태로 보기힘들며 그야말로 악질적인 태러세력들이 하는 전략입니다.
이러한 것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팔레스타인에게 보내는 동정과 이스라엘에게 야유를 보내는 것은 단순한 언더도그마일 뿐입니다.
아주 만약에 인민군이 저런식으로 우리나라에 포격을 가하고 민간인을 주 목표로 테러행위를 저지르면 아마도 우리도 이스라엘과 같이
'원점타격 북괴타도 조국통일'이라고 외쳤을꺼라고 생각됩니다.
실제적으로 북한이 우리나라에있어서 불편한 존재이며 위협이 되듯이 이스라엘은 하마스과 주변 아랍국가들이 우리나라가 북한을 느끼듯이 느껴질겁니다.
실제적으로 전쟁은 장난이 아니고 이떄동안 역사상으로 보면 알수있듯이 전쟁이란 인류가 행할수 있는 가장 참혹일입니다.
하지만 그걸 한다는 것은 그만큼 절박하다는 뜻도 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도 살인적인 국방지출떄문에 이전에 평화조약을 맺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걸 먼저 휴지조각으로 만들어 버린것은
바로 하마스가 "우리는 최후의 하나까지 자하드(성전)를 펼쳐서 이스라엘을 지구에서 몰아낼것이다."하면서 먼저 선재공격을 가하였습니다.
이걸 보면 알듯이 이스라엘은 이미 살인적인 국방비 지출에 지쳐있어서 평화협정을 원하지만 하마스는 이미있는 평화협상조차 휴지조각으로 만들어 공격을 합니다.
이로서 알수있는 것은 그저 불쌍한것은 이스라엘국민들과 팔레스타인의 민간인들이지 절대로 하마스가 아니며 이스라엘의 공격은 정당하며
팔레스타인의 무장세력인 하마스는 그저 독립세력도 아닌 그저 악질적인 테러세력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맺으면서 이떄동안 희생되고 억울하게 유명을 달리하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국민들에게 예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