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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55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d5400
추천 : 5/2
조회수 : 116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7/02/27 15:27:17
박근혜 측 둘은 애초에 기각을 굳혔을거고 한 명이 박그네측 협박 보고 겁을 먹어 기각을 말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아직, 모릅니다. 최종변론이 오늘 끝나도 사람 마음은 1초라도 바뀔 수 있으니까요.
아직. . . . . 충분한 탄핵인용표는 확보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더 촛불을 높게 드는 게 답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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