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G 워너비의 내 사람
이 노래 정말 어딜가나 울려퍼졌었는데.... 제 벨 소리도 이 노래였지요...
2.씨야의 사랑의 인사
제가 진짜 좋아하는 씨야... 그 시절 남규리 누나 정말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씨야 노래 좋은거 많지만 그 중에서 이 노래가 가장 좋습니다
3.버즈의 남자를 몰라
겁쟁이 가시 등 버즈도 명곡 진짜 많지만 개인적으로 이 노래를 가장 좋아했어요....
4.백지영의 사랑 안해
이 노래는 스키장에서 질리도록 들었던 기억이...
5.원더걸스의 텔미
전 아이돌 진짜 관심없고 모르는 사람이지만 텔미라는 노래는 정말 좋았던걸로 기억하네요...
지금은 대학생이구요... 시간 참 빠르네요 후...
요즘 노래들은 몇몇개 빼고 맘에 드는게 없더군요. 예전 노래만 듣게 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