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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31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락리락락★
추천 : 0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8/03 05:25:38
영화찾고싶어서 왔는데 괜찮나요?
새 게시판에 글쓸때마다 둑흔둑흔ㅇㅅaㅇ
한20년? 제가학교들어가기전에
주말에 10시쯤인가 공중파에서 영화해줬었잖아요
뚜뚜두둥하는 비쥐엠나오는그거
그걸 자다깨서 중간부터본것같은데
중년?할머니? 둘이자매인데 언니쪽이 하얀머리에 아파서 휠체어를 타고동생이랑 사는것같았어요~
동생은 좀 술집언니같은 쎈언니느낌이였고
영화장면에 휠체어 탄언니가 동생한테머리를 잘라달라그랬나 동생이 숏커트로자르고 짠~ 보여주니까 언니가 너무많이잘랐잖아! 남자같아! 하니까
동생이 좋아할줄알았는데ㅜㅠㅠㅠ..
하면서 우니까 언니가 화내서미안하다고 달래주고
또, 옆집에 개를키우나 언니밥에 그옆집개넣은것처럼
개모양볶음밥?에 개목걸이장식해서 언니가 밥안먹게(못먹게)하구
동생이 언니 스트레스자꾸줘서 죽이는것같았는데
엔딩부분에 둘이 해변으로갔나 .. 거기서언니는 병으로?늙어서?죽고 나중에 경찰오니까 동생이 경찰손잡고 어린애처럼 아빠? 라고부르면서 발랄하게 미친걸로 끝나는 영화였어요~
왜 언니를 그렇게괴롭혔는지 궁금해서 지금다시보고싶은데 영화제목을 모르겠어요'▼'
검색을 할만한 키워드도없고-
혹시 이영화 아시는분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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