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이 있습니다. 같은 서비스업에 근무 하는데요.
동생이 최근 이직을 고민 하고 잇엇고, 다른 직장에 면접 합격 하고, 현 직장에 인수인계 중이엿습니다.
그러고 2주가 흘럿나? 며칠 전 꿈에 동생이 나와서
대화를 나누는 꿈이엿는데 다른 직장 안 가고 현 직장에 남기로 햇다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는 꿈을 꾸엇습니다.
그 날 오후에 꿈 내용을 동생에게 알려주엇는데,,
(전 부산 사람이고, 동생은 서울 사람. 중간중간 욕설 모자이크 처리 ㅋㅋ)
대화 내용 때문에 어찌보면 웃긴 내용일 수도 잇지만, 우선 공포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저 같은 경험 해보신 분 잇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