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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들의 본능
게시물ID : lovestory_85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2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5/26 11:04:25
생물들의 본능
 

세상의 모든 생물은
자신이 살기 좋은 곳에
터 잡고 살기를 원합니다.
 

식물들은 기후 환경에 알맞게
진화 발전하여 알맞게 적응하며
지구상에 살며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람과 동물들도 언제 어디서나
제 가족들 보살피며 삽니다.
 

민초들 살기 좋은 환경이나
자신 가족 조건에 알맞게
 

태어난 곳에서 일생을
사는 민초들도 있고
 

형편에 따라 사는 곳을
옮겨 다니기도 합니다.
 

동물들 곤충들 역시 자신들
알맞은 환경을 찾아다닙니다.
 

환경의 변화
 

개미가 줄 지어 옮기는 모습
농촌의 들에서 풀밭이나
길에서 가끔 봅니다.
 

어느 날 작은 동물 들쥐
개구리들이 살던 곳에서
옮겨가는 모습도 봅니다.
 

곤충이나 새가 무리지어
살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가는 일도 있습니다.
 

큰비가 올 것 같은 때나
지표상에 이상이 느껴질 때
짐승과 곤충은 거처를 옮깁니다.
 

그런 일 있은 후 큰비로
홍수로 산이 무너지거나
 

지진이 발생하기도 하고
큰 불이 나기도 합니다.
 

과학이 발달하기 전
어른들은 동물들이나
곤충들의 모습을 보고
 

이상 기후나 지표상의
이상을 미리 알았답니다.
 

곤충이나 짐승들은
사람 보다 훨씬 예민한
촉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곤충 짐승의
예민한 촉각을 연구하여
 

사람들 삶에 편리함을 주려하고
사람도 유용하게 활용합니다.
 

곤충의 역할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지구상에 곤충이 사라지면
사람도 생활이 위험해진답니다.
 

벌 나비들이 날아다니는 새나
흙에서 사는 들쥐가 사라지면
 

먹이사슬이 단절 그에 따른
수많은 생명이 사라집니다.
 

꽃가루 수정이 되지 않아
지구상의 모든 과일들이
 

시들고 그러면 이듬해
싹을 틔울 수 없게 되고
 

종자의 후손이 끊어지고
후손이 없으면 멸종 되고
 

들의 곡식 역시 씨가 마르고
나무나 들꽃이 필 수 없고
 

산에서 계곡 물이 마르고
자연은 곧 황폐해집니다.
 

작은 곤충이나 동식물을
가볍게 우습게보지만
 

그들 없으면 지구상의
생명 이어갈 수 없고
유지 할 수 없습니다.
 

아주 작은 미물 곤충들이
동물들과 인간의 생명을
죄지 우지 하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주어진
자신의 역할을 성실하게 이행해야
지구나 인간이 존재하게 됩니다.
 

민초들의 모습
 

세상이 복잡하고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삶이 힘들다고 해도
 

자신에게 주어진 의무 책임
다하며 열심히 살아갑니다.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기쁨과 사랑이란 가족의 변함없는
서로의 믿음과 사랑이 바탕이 랍니다.
 

세상의 민초들은 사랑과 믿음으로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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