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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880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보기타완성★
추천 : 10
조회수 : 73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9/12/20 23:39:36
오유를 참~ 좋아하는,
21세기를 바삐 살아가는 21살 여대생....아니 휴학생이에요.
신촌에 있는 막창구이집에서 알바를 하고 있답니다.
오늘 일요일이라 한가해서 싸장님 몰래 오유를 하며 낄낄거리고 있는데
손님중 한분이 "와, 오유하시네요. 안생겨요." 하고 지나가셨어요 ~.~
나가시면서 오유에서 만나요. 하시길래 글올려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오유인은 많은가봐요. 넘 기쁘고 신기했어요. 전 오유가 참~ 좋아요.
근데 정말 안생기네요... 이제 정말 '곧' 크리스마슨데...ㅠ.ㅠ
솔로든, 커플이든 따스한 연말 보내세요.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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