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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대도시
게시물ID : lovestory_854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5/25 10:42:13
오늘의 대도시
 

지금부터 50 - 60 년 전
일반 민초들 가정에서는
 

집집마다 봄이면 양식이
바닥나 기족이 먹을 것이
 

없어 배고픔을 몸으로 직접
경험하고 그 배고픔 때문에
 

고향 떠나는 사람이 늘었고
자고나면 빈집이 생겼습니다.
 

그들이 대도시로 모여들면서
도시는 급히 인구가 늘었고
 

대도시는 전혀 생각지 않았던
집 문제 일터를 늘리는 문제가
하나 둘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급하게 상경한 이주 가족들이
잠을 자고 추위를 가릴 방이
 

부족했고 하루 세끼 먹을 식량
구하는 일이 아주 급했습니다.
 

날 밝으면 도시로 모여드는
사람은 날마다 늘었습니다.
 

그래서 당국은 도시 인구를
폭발 상태라며 세운 대책이
 

서울을 둘러싼 주변의 경기도
땅 곳곳을 서울로 편입하면서
 

서울은 몇 차례 행정 개편했고
서울은 점점 넓어져갔습니다.
그렇게 도시로 모여든 사람들이
어찌어찌해서 먹고 살게 되면서
 

농촌 인구는 더욱 빠르게 줄고
도시는 지금도 늘고 있습니다.
 

경기도와 서울 인구를 합치면
우리나라 인구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 산답니다.
 

환경은 생명
 

옛날부터 전해오는 어른들 말씀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도로
그곳이 살기 좋다 했습니다.
 

말이 살기 좋은 환경의 제주도
사람은 일을 배우고 찾을 수
있는 곳이 서울이랍니다.
 

몇 차례 경재개발 계획을 거치면서
민초들의 살림살이가 좀 낳아졌고
보릿고개라는 말이 사라졌습니다.
 

보릿고개는 요즈음 젊은이들에게는
옛날이야기로 기억도 못할 것입니다.
 

경제가 급속도로 발달하고
문화가 눈부시게 발달하면서
 

젊은이들에게는 배고픔을 모르는
풍족한 환경이 만들어 졌습니다.
 

많은 이들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합니다.
 

각자 가진 특별한 기능이나
능력으로 일터 구하고 그
일에 만족하면서 삽니다.
 

그러나 요즈음 생각지 않았던
공기 문제가 발생 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던 공기의
중요성 알게 되고 탁한 공기로
외출을 줄이는 일도 생겼습니다.
 

서울은 이제 공기 때문에
살기 힘들다고 말 합니다.
 

그래서 조용하고 공기 맑은
농촌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터 먹을 것 찾아 대도시로
찾아 왔던 그들이 이제 맑은
공기를 찾아서 조용한 곳으로
 

일반 민초들은 일정한 곳에 가족들과
머물러 살기 원하는데 요즈음 자연
이들을 가만히 그냥두지 않습니다.
 

귀농 귀촌
 

요즈음 기본 생활이 되는 사람들은
귀농이나 귀촌을 생각하거나 원하는
사람들이 점차로 늘어나고 있답니다.
 

귀농 귀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그래서 그들은 생각이 많답니다.
 

집안에 농촌에서 살고 있는 어른이
계시는 사람은 일을 배우면 되지만
농촌 일을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면 곤란을 겪는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일 중에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많이 있지만
모두 성공 할 수는 없답니다.
 

한 평생을 뜻대로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아가려는데 세상은 이처럼 곳곳에서
생각지 않은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최선 다하며 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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