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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854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순한-_-+★
추천 : 37
조회수 : 3819회
댓글수 : 2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2/28 15:14:59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2/26 03:47:08
중학교시절 3년선배 - 박정석
대학교(현재) 학과까지.. 2년 선배 - 조형근
아 이분들이 제 선배라니 기분이 좋네요.
제가 이 두 선배님을 많이 따르거든요. 그래서 선배님께 잘 말해서 프로게이머 할까하는데..
문제는 이분들이 저를 모른다는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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