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있죠.
우리가 지금 그 반복되는 역사를 목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 박근혜라는 자가 부정선거를 통해 대통령의 자리를 강탈했으며,
이승만은 부정선거를 통해 장기집권을 시도했고, 마지막에 실패했지만 그 전까지는 수 차례 성공했습니다.
1. 자유당이 부활했습니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 국민이 아니라 권력에 충성하는 정치인들이 노골적으로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낸 겁니다.
2. 정치깡패가 다시 나타나서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사람들에게 살인, 폭행 등의 테러를 저지르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3. 민주적 가치를 수호하고 부패한 기득권 세력을 청산하려는 정치인에 대한 살해협박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친일파를 청산하려는 김구 등의 정치인을 이승만 일당이 암살하고 고문했었습니다. 그리고 적폐청산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정치인에 대한 살해 협박이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멍청하고 과격한 박사모 회원과 같은 자들이 그런다고 하지만, 진짜 멍청하고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라면 어떤 기득권자도 본인이 직접 그런 일을 하지는 않겠죠.
정말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 거짓의 아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