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고 싶으면 욕 하시고
정말 있는지 모르겠지만 뭐 동정해서 봐주자, 고소 취하하자 라고 말하고 싶으면 말해야지요.
비공감을 주고 신고해서 보류하고 밀어낼 순 있겠지만..
자기가 생각하고 의지를 가진다는 건 책임질 일도 있다는 걸 테니까요.
생각해보면 간단한 문제인데 제가 너무 답답하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마음껏 하시고 싶은대로 하세요. 저도 제 의견 강요 안하고 강요 받지 않겠습니다.
옙. 내 옆 사람이 나랑 다른 생각할 수 있을테니까요.
나랑 같은 생각하면서 "오 정말 네 생각이 맞구나"하면서 동의해주면 기분 좋으니까 글이야 계속 쓰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