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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오유방문이 싫어질때가 있어요.
게시물ID : sisa_854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널닮은나
추천 : 3/18
조회수 : 613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7/02/25 11:18:41
몇몇 정치인들에 대해 한때는 마치 영웅인양 떠받들고 찬양하고, 구세주인양 대접하다가 한 순간 실수나 오해, 혹은 단점이 있다는 이유로 그 전에 감사했던 모든 것들을 휴지통에 가볍게 던져버리는 글, 생각, 마음들을 볼때마다요. 
사람에 대한 믿음이란게 얼마나 얇팍한 것인지 오유에서 새삼 배우고 있습니다. 
마치 도마위에 올려진 횟감 다루듯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도 생각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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