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8542921 우려하던 일이 생겼습니다.
합의금으로 35만원(자전거원가)을 요구했는데
부모가 어차피 14살이고 초범이라 처벌안받고 부모보호감찰로 끝날것 같은데
적당히 10만원정도만 받고 끝내자고했네요
이제 괘씸해서 못참겠네요 원래 원가+위자료+자물쇠값 해서 40~50받으려고했는데 죄송하다 죄송하다해서
원가로 불렀는데 어차피 찾았는데 너무 과한것 같다고 하네요
1.찾았지만 절도되었던 자전거절도를 원가로 합의받는게 과한가요?
2.어차피 처벌안받을거니까 적당히하자라고 하는데 민사준비해야하나요
3.민사준비하면 절차가 어떻게 되죠? 돈은 어느정도 준비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