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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부터 서울(만)은 자동차 매연으로 항상 하늘이 뿌였한 상태였지요. 그래서 영등포 같은데 가면 모두들 소주의 안주로 돼지 고기 삼겸살로 하였습니다.저는 70년대 중순에 서울에 올라갔습니다.대만 타이페이시는 제가 3년전엔 갔을때는 대기 공해라는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인구도 토지에 비해 (인구밀도)좁았고 버스도 많았지만 그것은 서울과는 다르게 바닷가 도시이고 산이 없기에 바닷 바람이 오염물질을 몰고 가버리고 깨끗하였다.하지만 몇주전에본 인터넷 기사에 보니 대기 공해가 시작되었다. (이미지 사진 ,구글)저희 경주김씨 백촌공파 종친회는 국가의 산림 황폐와 토지 남용을 막기위하여 작지만 納骨堂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