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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립시다.지금 지구는 육.해.공 모든 것에서 公害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모든 나라들이 더 잘살기 위하여. 생활의 편리를 위하여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하시니, 빛이 생겼다.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셔서,(표준 새번역 ,창1:3-4)하나님은 지구를 창조하시고 기뻐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필요할데로 자신들만의 代를 위하여 쓰고 있습니다. 後孫을 위하여 國家와 人類를 위하여 생활의 절제를합시다.(이미지 사진 ,구글)저희 경주김씨 백촌공파 종친회는 국가의 산림 황폐와 토지 남용을 막기위하여 부족하지만 納骨堂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