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118_0012666022&cID=10604&pID=10600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모던록 밴드 '몽니'가 독립했다. '몽니'의 보컬 김신의(37)가 설립한 레이블 모던보이레코드에 새 둥지를 틀었다. 2005년 1집 '첫째 날, 빛'으로 데뷔한 몽니는 약 7년간 밴드 '자우림', 듀오 '글렌체크' 등을 매니지먼트하는 사운드홀릭에 몸담았다. 모던보이레코드는 "레이블 설립은 보컬 김신의의 오랜 꿈"이라면서 "몽니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김신우 이사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몽니는 3월 정규 4집을 발매한다. 4월에는 7차례에 걸쳐 총 5500석 규모의 콘서트를 연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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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김신의가 밴드를 시작한 이유가
한번 사는 인생 가장 즐거운 일이 무엇일까 하다가 시작했다는데..
좋아하는 일로 꿈을 이뤄내다니 참 부럽고 대단하네요 ㅎㅎ
요즘 즐겨 듣는 몽니 영상 하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