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demotivateur.fr/article-buzz/au-d-but-j-ai-cru-que-ces-peintures-taient-tout-ce-qu-il-y-a-de-plus-normal-et-puis-j-ai-continu-regarder--844>
알렉사 미드. 1986년 출생인 미국인 아티스트로 그녀의 캔버스는 사람의 몸이다.
사람의 신체를 이용하여 그 위에 아크릴로 페인팅을 하여서 완성시키는 그림으로, 보는 사람들을 경탄시킨다.
더 많은 사이트는 위의 출처 링크로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그 것을 실천 할 수 있는 것이야 말로 예술가가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