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구조에서 세력불리기..자기네들끼리의 밥그릇(패권 본인들이 부정해도 끼리끼리면 볼적에 밖에선?)
조직간의 의리 중시 (조폭과 같은 논리)
노무현의 향수
등등..이루말할수 없음
모든게 과거이고 낡음 기득권에 해당함
새정치가 뭘까?
내가 볼적에
이 모든 구시대적인것으로부터
변화
안철수가 말한 정책,행보(보면 외국 선진국 모델이 많은듯 후진정치 한국과 다른)
기타 등등
다 기존의 이런 패악과 반대되는 길에 해당하는 부분이 많음
물론 현실정치의 어려움때문에
과거의 인물들과 국당을 창당했지만 노력한다는점과
이상과 현실의 갭속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며
제3당으로 인해 낡은 양당체제에 금가게한 공은 엄청난 결과
근데
문재인 지지자들은 보면 새정치가 뭐냐?모호하다면서 비판하고
정작 안철수를 비판하는 내용
술도 사고 밥도 사고 사회성을 길러서 사람모으고 세력화해야지?
혼자 바르게 살면 샌님이지 머하냐 비판함 (기득권의 낡은 정치방식 아닌가?)
왜 조직하에 민주당왔으면 의리를 안지키고 혼자 나가서 엉뚱한 행동하나? (조직 정당에 속해서 의리는 기존 낡은 정치 아닌가?)
새누리당만의 문제로 나라꼴이 이 모양인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이념 지역 정당 위주의 패거리정치
정책보다 이미지 껍데기 만 바라보는 (말투가 어떻다거나 깨끗하게 보이니 마니,정작 정책은 표받기 대통되면 지키지도 않음)
이런식이라
제2의 imf가 오네마네 하는 헬조선이라 불라는 언제 망해서 후진국 직행직전인 상황에
새정치를 이해못하겠다며
기존의 낡은 정치관행을 들이밀며
안철수를 비판하는 모순되는 무리들은
과연 근본적으로 한국이 변해야만
모두가 살수있다란 생각은 못하나?
정책공약의 중요성만 가지고 봤을적에
문재인이 너무 경쟁력 (껍데기는 화려한데 알멩이가 안습)이 없으니
나라운영을 제대로 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