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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유산, 절망적이였으면 좋겠다.
게시물ID : starcraft2_501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황산시티
추천 : 2
조회수 : 85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7/31 22:30:17
맹스크를 죽임으로써 복수에 성공한 캐리건. 그리고 그는 진정한 적을향해 진격한다. 거기서 제라툴을 만나겠지.
 
하지만 맹스크 죽이고 오느라 늦는바람에 제라툴은 어둠의목소리에게 타락당함.
 
그래서 캐리건은 타락한 제라툴과 혈전을 벌이다 중상을 입게되고 결국 어둠의목소리에게 마지노선까지 밀리겠지
 
뒤늦게 짐레이너가 캐리건을 지원오겠지
 
하지만, 발레리안이 지금까지 모든것이 연기였다! 아버지는 미끼였다! 하면서 짐레이너 뒤통수를 쳐서 기절시키고
 
야마토포를 캐리건에게 직격으로 날리고
 
어둠의목소리에게 힘을달라고 할꺼고, 혼종과 합체하여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될꺼임
 
 
어둠의목소리는 훈훈하게 발레리안을 바라보며 짐레이너를 마무리하고 정복 ㄱㄱ 할꺼고
 
그때 발레리안이 이것역시 연기였다 죽어라 하며 아마포토맞아서 빈사상태 된척한 캐리건과 합작하여 쌍사이오닉포를 날리고
 
타락한척한 제라툴이 등장해 마무리일격을 갈기면서 우주는 평화를 되찾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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