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았습니다!!
귀 뚫는걸 무서워하는 덩치 큰 슴셋 여징어가 용기내어 사고 팠던 이어커프를 요로코롬 장만했습니다!
귀를 안뚫어도 돼!
그냥 걸치기만 하면 끗!!!
매장에서 휘둥그런 눈으로 고르고 고르다 나비 세쌍이 맘에 들어 골랐긴 했는데,
막상 착용할때가 쉽지가 않더라구요..ㅜ 귓바퀴 다 빨개지고...나, 나만 그런거야?
아 착샷도 있는데,
저 위치쯤 끼는게 맞는 건가요....?
그냥 저쯤이 안움직이고 걸쳐지길래 그대로 하고 있었는데
이어커프 검색해보니 아닌거 같애.. 내 맘대로 낀 거 같애 걍..ㅜㅜㅜㅜ
이어커프 하고 다니시는 분들은 어떻게 착용하고 다니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