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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미련도 없다
게시물ID : history_85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케
추천 : 3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4/25 21:54:04

 

1932년 12월 19일, 형장의 이슬이 되기 전 윤봉길 의사는 마지막으로 남길 말이 없냐는 형무소장의 말에 "남아로서 당연히 할 일을 했으니 만족하게 느낄 따름이다. 아무런 미련도 없다."는 유언을 남겼다.  친일파봇@traitor_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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