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우수단이라고는 피해입은 아군수만큼 드로우하는거 딱 두장들어가고
나머지는
2코 무기 두장
아라시 두장
아케나이트 한장
업그레이드 한장
총 무기 관련 6장
은빛 여사제? 2장
잔인한 감독관 2장
알 2장
해적녀 2장
아마니광전사 2장
늑대인간 2장
거품광전사 2장
코르크론 2장
대장장이 1장
하수인 총 17장
소용돌이 1장
내면의 분노 2장
피해입은 하수인 +3/+3 2장
피해입은 하수인만큼 드로우 2장
주문류 총 7장
은빛 여사제(다른 하수인 +1체력 주는거)가 격노랑 컨셉이 잘 맞고
해적녀가 항상 4/3 5/3 정도로 나가주니까 항상 데미지가 좋음
격노 된 상태는 유지시키면서 힐이 되는거라 좋고
알이 의외로 또 꽤 효자노릇 함
+2/-1 주면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4/4 불러내기 전에도 나름 밥값은 하고 죽일 수 있고
거품물은 광전사랑 궁합이 좋음.
대장장이도 6,7턴에 마무리짓기에 적절하게 나와주면 좋고
흑마위니보다 무기의 존재때문에 강력한 하수인이 빨리 많이 쌓여버리는게 강점인듯 하네요
흑마도 열심히 내고 나도 열심히 내는데 3,4턴에 보면 내 거품물은 광전사 8/3, 해적녀 5/3 이런애들 하나 남아서 명치때리고 있고
흑마 위니카드는 적절하게 도끼로 찍어주다보면 생명력 전환으로 카드를 빨아도 일단 마나의 제한때문에 전사의 필드 총 공격력보다 밀리더군요
물론 아직 상위랭크는 아니므로 아주 좋다고는 못하고 이미 많이 시도된 컨셉이라고 보지만 발전가능성이 좀 보임
낙스라마스 때문에 더 좋아질거 같음.
체력 1짜리 왕창 많이 쓰고 식인구울을 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