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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컴터가 4년 가까이 되가는데...
게시물ID : computer_85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도자
추천 : 0
조회수 : 5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6/17 16:38:50
성능에 불만이 있는건 아닙니다. 
고성능 게임들.. 테라나, 스타2 등등.. 그런건 하지 않는데, 좀 되서 그런지.. 여기저기 뻑이 나기 시작하는거 같습니다.
우선 몇일전엔 하드가 뻑이 나서 뼈아픈 데이타 소실을 가져왔고, CPU 쿨러가 슬슬 소음이 들리기 시작하더군요
가만히 있어도 팬 돌아가는 소리가 나고, 시퓨 사용량이 높아지면 소리가 더 커집니다.
하드는 교체했는데, 약간의 고주파음 같은게 들리지만.. 뭐 그냥 사용하겠는데,
시퓨 팬의 소음은 약간 신경이 거슬리네요.
시퓨쿨러는 기본쿨러 입니다.  쿨러를 교체해줘야 할까요? 
옛날엔 쿨러가 소리가 나면 팬의 회전중심에 테이프 붙은거 뜯어서 회전축에 기름 발라줬었는데 ㅋㅋ
요즘에도 그렇게 해도 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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