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2년의 창조경제는 김종인의 머리에서 만들어져 박근혜의 입으로 나왔다.
<'창조경제' 만든 김종인, 더민주당 선대위원장 전격영입>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html?no=55373
2. 2017년 2월 안희정은 김종인과 4차례 회동한 뒤 창조경제 간판을 다음 정권에서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3. 김종인과 김무성, 박지원은 다시 한번 개헌을 추진하고 있다. 일정은 대선과 내각제 개헌의 동시투표다.
<김무성·김종인·정의화 오후 회동…'개헌 빅텐트' 모색>
<국민의당, '6년 단임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안 제시>
4. 안희정이 지난 주부터 대연정과 선의라는 단어를 차례로 말하는 동안 친문을 제외한 여야의 모든 정치세력은 적극적 지지 또는 소극적 지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