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만 시간을 주십시오, 책을 다 읽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소원을 묻는 사형집행인에게 안중근 의사는 이 말을 남겼고, 책을 다 읽은 후에는 감사 인사를 전하며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수의를 입었습니다.
출처----- 친일파봇(한국역사) @traitor_bot 근대사에 관심있으신분들은 팔로잉 해보세여